전체 글2 알로사우루스는 목에 9개 알로사우루스는 목에 9개, 등에 14개, 천골에 5개의 척추골을 가지고 있었다[12]. 꼬리의 척추골 수는 불명이고 개개의 크기도 다양했다. 제임스 매드슨은 50개 가량으로 예상했고[3], 게오르기 폴은 이것도 많다고 여겨서 45개나 그 이하로 예측했다[13]. 목과 등의 척추골 전방에는 빈 공간이 있었고[3], 현생 동물들(새라든지)에서도 발견되는 이런 공간들은[14] 호흡에 쓰인 공기주머니로 보인다[14]. 가슴은 넓고 원통형 흉곽이었고[15], 복부 늑골(배의 갈비)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것들은 흔하게 발견되는 것이 아니며[3], 약간의 골화 현상이 있었을 수도 있다. 한 발표에 의하면, 복늑골은 개체가 살아 있었을 때 상해를 입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16]. 창사골 (일명 위시본) 또한 존재했지.. 2021. 6. 11. 수많은별딩 5854324 수많은별딩 5854324 2021.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