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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6 맑고 향기로운 꽃잔디 스크린

맑고 향기로운 꽃잔디 스크린

Posted 2008/04/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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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패랭이꽃.

꽃잔디로도 불리며 또다른 이름은 땅패랭이꽃이다.
지면패랭이란 이름에 의아해 했는데...
꽃모양이 옛날 신분이 낮은 사람이 쓴 모자를 닮아서란다.

지면패랭이(꽃잔디)는 키가 크지않고 잔디처럼
땅바닥에 깔려서 핀다고 이름붙여졌다.

꽃은 4-9월에 피지만 주로 4월에 피며
높이가 10cm에 달하고 많은 가지가 갈라져 잔디같이 땅을 완전히 덮는다.
미국 동부가 원산지며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 패랭이 - 옛날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상제가 쓴 갓이다. (두산백과사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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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개비를 갓 모양으로 만든 것인데, 초립이나 갓은 패랭이가 발전한 것으로 여겨진다. 패랭이는 원래 방립(삿갓)과 마찬가지로 일반에게 통용된 것이었으나 고급 관모의 출현으로 용도가 점점 국한되어 뒤에는 상제나  역졸의 제모, 부보상·천민의 평상모가 되었다.
패랭이는 대개 그대로 썼으나 역졸만은 검은 칠을 해서 썼다. 부보상은 갓끈을 꾀어단 꼭대기에 목화송이를 다는 것이 통례였고, 천민은 패랭이를 쓰기는 하되, 노상에서 양반을 만나면 패랭이를 벗고 길 옆에 엎드리는 관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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