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있는 학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장소 외에 인근 주민들의 좋은 휴식처이며 운동장이며 공원의 역활까지합니다.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간 저녁시간이나 휴일의 학교는 운동을 하는사람, 손자를 데리고 바람쐬러 온 할아버지, 산책을 하는사람들로 다시금 활기가 솟아납니다.

학교 교정은 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꾸며져 있어 갖가지 나무와 꽃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휴일,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뭔가 2% 부족한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그럴땐 가까운 공원이나 학교 한바퀴 돌고 오세요. 건강도 챙기고 교정을 수놓은 갖가지 꽃들도 구경하면서 2%를 마져 채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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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꾸며놓은 초등학교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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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화려하고 큰 꽃잎은 벌레를 유인하기 위한 위장용일 뿐, 암술과 수술이 없는 헛꽃이며 중간에 작게 모여 있는 것이 진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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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은 처음 꽃이 피고 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변해가는 꽃색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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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노랗고 작은 공들이 모여있는것 같은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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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긴 두개의 꽃잎이 가슴에 다는 리본 같기도 훈장 같기도 다리 같기도한 특이한 꽃입니다. 꽃이름을 알고 싶은데 이름표가 없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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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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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작은게 앙증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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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통통한걸보니 과육식물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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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름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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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뻔데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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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질 듯 가느다란 실에 달려있는게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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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꽃입니다. 나리 라고도 하지요. 하얀 백합하고는 친척관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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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선풍기 날개같네요. 역시 이름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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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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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사각쟁반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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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옷에 장식하는 브로치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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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입니다. 약모밀 이라고도 하고요. 항균과 해독작용이 강하여 항암작요을 하며 정력증진에 까지 널리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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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로 심어놓은 나무꽃입니다. 너무작아서 찍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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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과 금붕어를 키우기위해 조성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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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입니다. 물위를 떠다니며 자라고 8~9월에 연한 보랏빛 예쁜꽃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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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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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단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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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화분에 심어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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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꽃에서 하얀색, 노란색, 분홍색, 빨간색 등 여러가지색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상으로 학교 교정 한바퀴 돌면서 찍은 사진들이었습니다. 이름표를 달아놓았으면 꽃이름을 알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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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anielKang

    | 2008/06/01 00:19 | PERMALINK | EDIT | REPLY |

    요즘 학교들 보면 예쁘게 잘 해 놓아더라고요
    저희 아파트에서도 정문으로 나가면 바로 중학교가 있고 후문으로 나가면 초등학교가 바로 붙어있는데
    초등학교에는 지압길도 마련되어 있고 간단한 운동기구 있고 화단도 이쁘게 꾸며져 있고요
    중학교에는 조그만하게 공연할 수 있는 시설도 있고 조그만한 분수에다가 약간은 커다란 연봇까지해서 아주 이쁘게 꾸며져 있거든요
    거기에 24시간 개방되어져 있고요.. *^^*

  2. BlogIcon Sun'A

    | 2008/06/01 00:35 | PERMALINK | EDIT |

    제가 다녀온곳은 그정도 시설은 없었고요.ㅎ
    꽃이 너무 이뻐서 꽃만 찍다가 왔어요 ^^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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