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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나도 물에 들어가고 싶어~

6월 6일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22도로 바람이 약간 부는데도 불구하고 성급한 아이들은 벌써 물에 풍덩! 몸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온천천 시민공원 동래구쪽에 마련된 인공폭포 수영장엔 산책나온 시민들과 아이들로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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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의자에 앉아 있거나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고 물장난 하는 아이들을 지켜봅니다,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휴일의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른들도 체면이라는 허울만 벗어던지면 아이들과 같이 물놀이를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주위 시선들이 만만찮겠죠. (아이들용이라 들어가도 목욕탕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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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어른들을 위해 배려(?)해 놓은것이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온천천까지 수로를 만들고 바닥에는 지압용 자갈을 박아 놓았습니다.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바지를 무릅까지만 걷어올리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수 있습니다. 물놀이도 하고 발마사지도하고 일석이조입니다. ^^;

물놀이하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여름이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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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어주고 장난치고 다시 끌어주는 남매의 모습이 너무 즐겁게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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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오드리햅번

    | 2008/06/06 20:11 | PERMALINK | EDIT | REPLY |

    아이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물만 보면 즐거운가 봅니다..
    이제 더위가 기승을 부릴 계절이 되었어요.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2. BlogIcon Sun'A

    | 2008/06/06 20:18 | PERMALINK | EDIT |

    오후에 잠시 바람쐬고
    불행하게도 일하는 중입니다 ^^;
    휴일 잘 보내세요~

  3. BlogIcon Mr.번뜩맨

    | 2008/06/07 12:32 | PERMALINK | EDIT | REPLY |

    더위는 저렇게 식히는 거죠..^^*정말 시원해보입니다. 아이들 얼굴도 해맑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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