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으로'에 해당되는 글 226건

  1. 2011.01.11 '역전의여왕' 독설에 담긴 태희의 사랑, 최고의 엔딩씬 (112)
TV속으로2011.01.11 06:40

‘역전의 여왕’ 엔딩장면은 매번 다음회를 기대하게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특히 구용식과 황태희의 엔딩이 그러한데요. 구황커플의 엔딩은 주로 용식에 의해 만들어 졌었습니다. 태희에게 다가가는 용식과 그런 용식을 바라보는 태희. 두 사람의 사랑만들기의 전환점이 되는 장면이 엔딩이 되었으니까요. 때론 낚시성 엔딩도 있었지만 용식의 마음을 전달하는 임무만은 충실했어요.

25회의 엔딩도 용식과 태희의 사랑 만들기의 일부라고 보여 졌는데요. 앞에서 보여준 엔딩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앞의 엔딩들이 키스를 기대한다거나 사랑이 깊어짐을 기대했다면, 25회의 엔딩은 겉모습만 보면 이별을 예고하는 엔딩이었어요. 또한 지금까진 용식에 의해서 이뤄졌다면 이번엔 태희가 만든 엔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딩도 겉모습과 달리 두 사람의 사랑을, 특히 그동안 수동적이었던 태희의 사랑을 확인하는 엔딩이었어요. 

그런데 태희의 사랑을 확인하는 엔딩이 용식밀어내기였으니 너무도 애틋하고 가슴 먹먹했습니다. 함정인줄도 모르고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용식을 밀어내는 태희의 독설연기는 지금까지 봐왔던 엔딩 중 최고의 엔딩이었습니다. 독설을 내뱉는 태희의 눈동자를 적시는 눈물이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눈물이 없었어도 태희의 독설이 거짓이라는 것은 시청자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용식은 갑자기 돌변한 태희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용식은 태희의 눈동자를 적시고 있는 눈물을 보았을까요?


한송이-구용철, 사랑을 이용하는 비열한 악마 

그건 오늘 주요내용을 들여다 본 후에 알아봐요. 용식엄마는 구용철의 계락에 아들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공항으로 출발하고, 용식엄마를 알아본 태희가 용식에게 알림으로서 두 사람도 공항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공항에서 안타깝게 스쳤을 뿐 만나지는 못합니다. 다행인 것은 용식엄마가 갑작스레 쓰러지면서 출국을 하지 않은 것이었어요. 때문에 구회장이 용식엄마를 찾게 되었고 용철이 관련되어있음을 알게 됩니다. 구회장은 직감적으로 용철의 음모를 눈치챕니다만, 용철도 아버지가 알아버린 것을 알아버리네요. 아버지와 아들의 불꽃 튀는 심리전이 예상됩니다.

구용철과 한상무는 일이 다급하게 돌아감을 느끼고 구용식을 쳐내기 위한 계략을 짜는데요. 며칠전부터 황태희와 구용식의 사이를 눈여겨 봐온 한상무는 두 사람이 보통사이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 채지만, 입증할 만한 사실은 없었어요. 입증만 하게 되면 말 많은 재벌가에서 특히 용식을 미워하는 퀸즈의 실질적인 소유주 장숙정의 칼날을 피할 수 없을테니까요. 그렇게 되면 한상무는 자신의 소원대로 퀸즈의 사장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눈엣가시같은 용식을 퀸즈에서 몰아낼 수 있으니 이런 것을 1석2조, 꿩 먹고 알 먹는다하죠. 


문제는 어떻게 입증하느냐는 것인데, 한상무는 ‘질투’를 이용하여 용식을 무너뜨리려고 계략을 짭니다. 황태희를 특별기획팀에서 빼내어 봉준수가 있는 기획팀으로 발령을 내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특별기획팀은 중심이나 다름없던 황태희를 잃는 것은 물론, 태희는 역적으로 몰리고 팀은 자중지란을 겪게 될 것이니까요. 그리고 구용식이 황태희를 보내지 않으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숨겨뒀던 마음이 밖으로 드러날 기회였어요. 이것을 노리고 한상무는 황태희를 봉준수에게 보내려고 한 것입니다.

한상무는 드디어 사악한 뱀의 혀를 빼냅니다. 일부러 특별기획팀 팀원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황태희에게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할 이야기가 있으니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합니다. 그렇잖아도 차기사장에 한상무가 유력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팀원들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벌써부터 황태희가 선수친게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네요. 

황태희를 만난 한상무는 내가 아끼고 좋아한 만큼 실망도 컸었다며, 지금 돌아보니 다 부질없고 내가 모나고 참 편협했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며 황태희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내가 믿을 수 있고 확실하고 능력 있는 사람. 그러고는 태희에게 다시한번 내 사람으로 만들고 키우고 싶다며 그런 기회를 줄 수 있냐고 합니다. 


너무도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하는 한상무를 보니 정말 목적을 위해선 못하는게 없는 그야말로 악의 화신이었습니다. 한상무의 말 중에는 일부 진심도 있었지만, 태희를 이용하기 위한 사탕발림이었어요. 옛날 추억까지 이야기하며 잘 지내보자고 하는데 얄미워서 한 대 때렸으면 속이 후련할 것 같았습니다. 한상무나 구용철이나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아야만 할 것이에요. 적을 지고 있던 사람이 이유없이 잘해주면 일단 의심을 해봐야 할텐데 순진한 황태희. 한상무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그래놓고 한상무는 은근슬쩍 구용식에 대한 황태희의 마음을 떠보기도 합니다. 사람이 어떻냐 남자로선 어떻냐며 태희의 반응을 살피는데요. 순간 태희를 바라보는 눈빛이 섬뜩하더군요. 다음날 엘리베이터에서 황태희와 구용식을 만난 한상무는 태희가 하지 않았던 말까지 꺼내며 용식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리고는 특별기획팀 회의에 참여해서는 폭탄발언을 하죠. 황태희를 기획팀으로 발령을 내겠다고 한 것이었어요. 그것도 황태희가 원해서 한것처럼 말이에요.


어떤 분위기였는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화면이 딱 나오죠. 구용식은 팀원들이 보는 앞에서 태희의 손목을 잡고는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한상무의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용식은 태희를 다그칩니다. 진짜 가고 싶었던 것이 아니냐며 그게 아니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가 막는다”며 “내가 당신 안 보내!”라고 합니다 용식이 단호한 한마디고 믿음직스럽고 멋지긴 한데, 한상무의 계략에 말려드는 느낌이네요.

용식은 사규까지 들먹이며 한상무를 찾아가 항의했지만 계약직은 인사부장 사인하나로 얼마든지 부서이동이 가능하다며 구본부장 승인 없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진짜 계약직은 그런가요? 아님 퀸즈만 그런가요. 구용철까지 거드는 바람에 용식의 목소리는 커지고 구용식과 황태희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소문은 삽시간에 회사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껌딱지 비서가 겨우 소문진압을 하긴 했지만 특별기획팀 분위기는 엉망이 되 버렸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한상무는 끊임없이 두 사람을 흔들어 놓습니다.

| 가슴을 후벼파는 독설속에 담긴 사랑

발령 당일, 한상무는 특별기획팀으로 직접 내려와 왜 아직 여기 있냐고 다그칩니다. 반항이라도 하며 가지 않겠다고 버틸 줄 알았던 황태희가 어찌된 일인지 벌떡 일어나 한상무를 따라 나섭니다. 태희가 팀원들의 따가운 시선을 뒤로하고 선뜻 한상무를 따라나선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백여진의 충고로 한상무의 의도를 알아버린 것이었어요. 그래서 자신이 여기 남아있게 되면 구용식이 다칠까봐 따라나선 것입니다. 


뒤늦게 사무실로 들어오던 용식은 “어디 갑니까 누구 허락 받고!” 황태희씨 아무대도 못갑니다 소리치며 태희의 손목을 낙아 채는 데요. 한상무는 자신의 뜻대로 되어간다는 듯 미소를 짓습니다. 마치 ‘이제 구용식 넌 끝났어!’라고 하는 듯 비열한 미소가 퍼지는 순간. 태희가 용식을 손을 뿌리치며 “왜 이러세요. 정말! 이러시는 거 너무 오바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라고 소리치는 것입니다. 한상무는 예상과 다른 전개에 놀라며 두 사람을 번갈아가며 쳐다 봅니다.

태희는 계속, 본부장님 짜증날 때 많았다며 그동안 상사라서 할 수 없이 참았다며 이제는 상사가 아니니 제발 그만하라고 합니다. 놀라기는 구용식도 마찬가지였어요. 용식은 태희의 눈동자를 뚫어져라 바라봅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태희는 말을 잇습니다. “똑똑히 들으세요 본부장님. 제가 기획팀으로 가고 싶어요. 본부장님이랑 일하는 거 솔직히 정말 지긋지긋했어요. 그 어리광 들어주는 것도 끔찍했고요. 제 말 아시겠어요”라고 독설을 퍼붓고 돌아서는 장면에서 25회가 끝이 났습니다. 


바로 이 장면이 엔딩인데요. 박시후(구용식)의 눈빛연기와 김남주(황태희)의 눈동자를 적시는 눈물과 눈빛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용식의 가슴을 후벼 파는 독설을 내뱉으면서도 한상무에게 눈물을 보이면 안 되었기에 참다 참다 눈동자를 적시는 눈물과 입에서 나오는 독설과 달리 눈동자는 애틋한 눈빛으로 말하고 있었어요. “상처받지 마세요. 진심이 아니라는 거 당신은 잘 알 것입니다. 당신은 제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신통력이 있잖아요. 지금은 참아야 해요”

용식은 태희의 마음을 읽었을까요. 제 생각엔 분명 읽은 것 같았어요. 100%로는 아니었지만. 용식은 태희의 눈동자에 맺힌 눈물을 분명 보았습니다.  눈물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 보았을 꺼에요. 역전의 시작은 이제부터입니다. 태희와 용식이 당할 만 큼 당했으니 이제 돌려줄 차례만 남았습니다. 용식과 태희는 당분간 떨어진 채, 통쾌한 역전을 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 구용식 황태희가 맺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오늘 또 한 장면, 용식이 태희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도 빼놓을 수 없네요. 술에 취한 용식이 아파트놀이터로 태희를 불러내 “기획팀 안가고 싶죠. 그런데 왜 말을 못해. 나는 못 간다 특기팀 내 팀이다. 내 팀장 구용식이다. 왜 말을 못하느냐고!” 딴엔 심각하게 말하는 데 여기서 빵 터졌지 뭐에요. 태희가 지금 드라마 찍으시냐고 하자, 용식은 “당신을 만난 게 나한텐 위로가 되요. 슬플 때 추울 때 기다림에 지쳤을 때 당신만 생각하면,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요. 당신을 만난 게 다른 어떤 나쁜 것들 다 괜찮게 만들어요. 그래서 나 당신을 지키고 싶어요. 내가 가진 어떤 것을 잃더라도...” 라고 말하며 태희의 어깨에 기댑니다.

정말 감동적인 사랑고백이었어요. ‘위로’라는 말이 이렇게 달콤하게 다가올 줄 몰랐네요. 태희가 이런 사랑고백을 받고도 용식의 가슴을 후벼파는 독설을 내뱉으며 기획팀으로 간 것은 바로 자신 때문에 용식이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 상무와 구용철이 원했던 것이었으니까요. 한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지켜주기 위해 밀어내기를 한 여자. 바로 구용식과 황태희가 맺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Sun'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2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 렉서스~ㅎㅎ그래요 사면되죠~히히~
      나중에 블방 할께용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1.01.13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3. 역전의 여황 어제 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더라구요.. 드리마 이름 만큼이나 시청률도 역전에 성공!!

    2011.01.12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별님 고마워요~
      오늘 앙증맞는 포스팅 너무 잘 봤어요
      즐거운날 보내세요^^

      2011.01.13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4. 선아님..
    잘지내시죠..?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길도 미끄럽고
    감기조심하시구요..

    2011.01.12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마워요~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바람님도 감기조심 하시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1.01.13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5. 역전은 본방을 보지 못하니.. 이렇게 선아님 글로 만족하네요.

    2011.01.13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그림

    저 남자 주인공 전에 서변호사로 나왔을때 좋아했었어요
    드라마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2011.01.13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은근히 매력있죠~ㅎ
      방문 감사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1.01.13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7. 드라마는 못 보았지만 선아님의 글로 충분히 감이 오네요.
    오늘도 너무 추워요.
    건강한 하루 만들어 가시길....

    2011.01.13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루비님~거기도 엄~~청 춥지요
      세상에~어느 정도껏 추워야징~ㅎㅎ
      사람 얼어죽겠어요
      이런날 무조건 감기조심 하세요^^

      2011.01.13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3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 푸히히~그모습 엄청 궁금한데~
      내가 봤어야 되는 것인디~!!ㅋㅋ
      그런다고 머리를 살뚝 잘라버리면 어케해요~ㅎ

      2011.01.13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3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개인적으로는 둘이 연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역시 컴퓨터로 보긴 하지만요 ^^;

    2011.01.13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드라마는 정말 엔딩장면이 중요한듯 해요~
    모든 시리즈물이 마찬가지겠지만요^^

    2011.01.14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http://allah-created-the-universe.blogspot.com/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http://newaninvitationtothetruth.blogspot.com/

    ((( Acquainted With Islam )))

    http://aslam-ahmd.blogspot.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

    O Jesus, son of Mary! Is thy Lord able to send down for us a table spread with food from heaven?

    http://jesussonofmary1432.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2011.05.19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굉장, 당신은 Google 설명을 통해 뒤를 보게되어 정말 기뻐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 번역기로 던지면 - 돌아으로 설명 독일 잘못된 것 같다고

    2011.11.25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서점 실제로 포장에서 판촉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있는 몇 안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거의 모든 구매자를위한 특별 제안을 포함하는 팸플릿을 포함합니다.

    2012.03.02 0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것은 매우 흥미로 운데, 내가 지금까지 상당히이 문제를 이해하지만, 지금 내가 할 덕분했습니다. 난 당신에게서 더 많은 기사를 읽을 것을 기다릴 수 없어.

    2012.04.26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인터넷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흥미로운 새로운 자원입니다. 인터넷에 게시된 광고는 널리 많은 기업에서 인식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이다. 개인적으로 거대한 라이브러리로 인터넷을 생각한다.

    2012.05.05 0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멋진 웹사이트를 보았다 나는 대단히 좋은 건 블로그와 포럼을 관찰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오히려 전 그룹화의 방법과 certainloy 요금의 여러 일깨워됩니다. 참으로 헌신적인 추종자들을 고용할 제공 자신의 정보에서 기쁨을 얻을!

    2012.05.31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나는 심각하게이 웹사이트에서 전시가 될 수있는 유용한 사실에있는이 웹 사이트에 훌륭한 서비스를 신청을 아주 분명 많은 너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웹사이트는 블로그와 블로그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사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12.05.31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나는 심각하게이 웹사이트에서 전시가 될 수있는 유용한 사실에있는이 웹 사이트에 훌륭한 서비스를 신청을 아주 분명 많은 너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웹사이트는 블로그와 블로그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사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12.05.31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너무 정말 관심을 유용 훌륭한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0.10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랜만에 DVD로 보았습니다. 역시 재미 있네요.

    2012.11.22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