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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이명박 대통령께서 7일 저녁 美 부시 대통령한테 SOS를 요청했습니다.

내용인 즉슨, "미국 쇠고기의 안정성에 대해 한국 소비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월령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수입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 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부시는 "쇠고기와 관련한 한국 국민의 우려를 이해한다, 한국 국민이 원하지 않는 쇠고기가 수입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한국에 들어가서는 안 될 물건이 수출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 응답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진 않았지만 '재협상' 않고 해결이 될까요?

재협상을 통해 다시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습니다. 본 협상에 넣지않고 '30개월령 이상소를 수입되지않겠다'하는 말을 어떻게 보장할지 의문스럽습니다.

'실질적방안'이라는게 강제조항이 아니고 기존의 '민간자율'이나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수준이면 허점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관리.감독도 느슨해 질테고 이익이 된다면 수입업자들이 가만 둘까요?

막말로 정권말기 부시의 약속이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차기 대통령의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수입하지 않는것은 재협상 요구의 일부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정국 수습을 위한 미봉책으로는 저희를 설득시킬 수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더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해결책은 쇠고기 협상을 철회하고 재협상을 선언하는 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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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사진.

6월 7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72시간 릴레이 촛불 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해산작전을 펼치는 한 경찰의 방패를 연합뉴스가 포착했다.

이 방패는 아래 모서리가 날카롭게 갈려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방패를 방어용이 아니라 공격용으로 가지고 나온것이다. 저기에 찍히기라도 한다면...생각조차 하기싫은 끔찍한 일이다.

이를 발견한 시민들이 경찰 지휘관에게 항의을 하자 FRP소재의 방패는 전혀 위협적이지 않으며 저 방패는 오래되고 낡아서 그런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한다.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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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보도사진.

6월2일 과잉폭력 해산작전으로 그렇게 여론의 뭇매를 맞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경찰, 아니 배후의 이명박 대통령. 국민이 어떻게 하길 바라는 것인지 묻고싶다.

앞에선 "낮은 자세로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 "국민을 섬기겠다" 떠들고 뒤로는 '쇠고기 재협상 절대불가' 를 고집하며 국민의 소리를 듣기는 커녕 오히려 폭력을 행사하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이런 대통령을 어떻게 국민들이 믿고 따르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철회하고 국민들 편에 서기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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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새벽 경찰의 방패에 찍혀 피를 흘리고 있는 시민. 연합뉴스 보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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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06/07 13:53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Sun'A

    | 2008/06/07 14:08 | PERMALINK | EDIT |

    네 끔찍해요.
    어떻게 저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3. 오드리햅번

    | 2008/06/07 15:52 | PERMALINK | EDIT | REPLY |

    가슴이 아프네요.
    제발 평화적인 시위가 되어야하는데..

  4. BlogIcon Sun'A

    | 2008/06/07 15:55 | PERMALINK | EDIT |

    그러게 말입니다.
    대통령이 빨리 용단을 내려야 할텐데요.
    요지부동이니..답답합니다.

  5. BlogIcon 티에프

    | 2008/06/08 17:50 | PERMALINK | EDIT | REPLY |

    어? 이상하네요. 저건 2년전에 교체된 모델인데. 왜 저걸 다시 꺼내왔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3년전 문제가 된 이후. 저 모델은 다 회수되어 다시는 진압에 쓰지 못하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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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를 받아서 실은 중앙일보 홈페이지 캡쳐화면입니다. 이 글을 쓴 기자는 받아쓰기도 제대로 못하나 보네요.

사진에는 '무슨 일을 하시던지' 로 쓰여있는데 기사에는 '무슨 일을 했든지'로 쓰고 있네요. 비슷하지만 다른 뜻 아닌가요?

하시던지는 미래형이고 했든지는 과거형 같은디..

뭐 어쨌던 지금의 노무현 전 대통령을 표현하는 적절한 3행시 같군요.

여러분들도 3행시 한번 지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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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r.번뜩맨

    | 2008/06/05 23:40 | PERMALINK | EDIT | REPLY |

    역시 대한민국 말은 잘 살펴야 뒷탈이 없군요..^^

  2. BlogIcon Sun'A

    | 2008/06/06 00:05 | PERMALINK | ED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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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MB정부가 3일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를 관보에 게재(고시) 하기로 했다가 촛불의 힘에 한 발 물러섰습니다.

비록 6.4 재보궐 선거용 냄새가 진하지만 촛불의 힘이 다시한번 빛나는 순간 입니다.

이것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을 철회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촛불을 더 모아야할 이유인것입니다.

민심을 아우러지 않고는 어떠한 정치도 할 수 없슴을 보여줘야합니다. 국민들이 억지를 부리거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것이 아니잖습니까. 틀린것을 틀렸다고 하는데 옳은 것이라 밀어 붙이면 가만히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에 대해선 한치도 양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단지 그것만을 원할뿐입니다.

장관고시를 유보했다고 해서 해결될 일은 아닙니다. MB정부는 민심을 얻으려면 제일먼저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을 철회하고 재협상을 선언해야합니다.

그것이 현시국을 수습하는 길이고 민심을 얻을 수 있는 첫걸음 입니다.

독재자는 살아남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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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오드리햅번

    | 2008/06/02 20:29 | PERMALINK | EDIT | REPLY |

    역시, 국민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2. BlogIcon Sun'A

    | 2008/06/02 20:37 | PERMALINK | EDIT |

    네 ^^.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3. 암담

    | 2008/06/02 20:36 | PERMALINK | EDIT | REPLY |

    제 생각은 아무래도 6월 4일 재보궐이 유보시킨건 아닌가 합니다.

  4. BlogIcon Sun'A

    | 2008/06/02 20:38 | PERMALINK | EDIT |

    그럴겁니다.
    6.4 재보궐선거에서 다시한번 민심을 보여 줘야겠습니다.
    '고시 유보'로는 민심을 돌려세울 수 없습니다.

  5. 애국자

    | 2008/06/03 01:38 | PERMALINK | EDIT |

    맞습니다.재보궐 선거 아니었으면 하지 않았을거고 선거 끝나면 다시 추진할겁니다

  6. BlogIcon 피오나

    | 2008/06/02 20:38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고시 유보네요..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7. BlogIcon Sun'A

    | 2008/06/02 20:41 | PERMALINK | EDIT |

    지금은 민심읽었다기 보다는 일단 소나기는 피해보자는 식으로 유보했을꺼라 생각됩니다. 보궐선거도 많은 작용을 했을꺼고요.

    좋은 밤 되세요~

  8. BlogIcon 실비단안개

    | 2008/06/02 20:39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암담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선거를 앞 두고 언제나 카드 한개씩을 꺼냈으니까요.
    이유가 어쨌던 촛불을 내릴 때는 아니지요.

  9. BlogIcon Sun'A

    | 2008/06/02 20:42 | PERMALINK | EDIT |

    네. 이제 시작인 것입니다.
    촛불을 더 모아야할 때이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janus

    | 2008/06/02 21:48 | PERMALINK | EDIT | REPLY |

    보류. 유보. 말장난으로 무마시키려는 것들.. 선거 앞두고 물타기하질 않나..
    저들이 제대로 정신차려야 할텐데 말이죠..

  11. BlogIcon Sun'A

    | 2008/06/02 23:11 | PERMALINK | EDIT |

    국민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걸
    단단히 보여줘야 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12. 강현진맘

    | 2008/06/02 23:10 | PERMALINK | EDIT | REPLY |

    민변에 국민소송하러 갑시다. 기한 연장 -내일(6/3) 12시까지입니다. 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popup/people_law.html
    그리고 아래 사이트에도 꼭 가보세요.
    http://cafe.daum.net/2mbcancel

  13. 도전

    | 2008/06/02 23:32 | PERMALINK | EDIT | REPLY |

    국민이 아냐.. 한나라당 요청으로 연기된거야...
    한나라당 요청으로... 국민도, 시민단체도, 야당도 아닌
    한나라당 요청으로...

  14. 내리자

    | 2008/06/02 23:54 | PERMALINK | EDIT | REPLY |

    고시 유보했다고 보궐선거에서 찍어주는 국민이 있겠습니까! 있는 것들도 찍어내려야할 마당에...

  15. BlogIcon janus

    | 2008/06/03 00:43 | PERMALINK | EDIT |

    그런데.. 그런 국민들 계시다는게 문제..
    그리고.. 2mb랑 딴나라랑 다르게 보는분도 있다는게 문제..

    답답하죠? 아.. 세상아..

  16. 갈매기

    | 2008/06/02 23:56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넘들... 국민들 그렇게 반대해도 고기연기하고, 고시 연기하다가 고시하드만 관보연기한다고 속을줄 알면 큰 오산이지. 이제 목표는 뚜렷해 졌거든. 확실한 재협상과 경찰의 사과, 그리고 이명박 퇴진이다!! 뭐 당장 이명박이 어느정도 협상카드로 국민에게 진솔한 사과와 쇠소기 수입 고시 철회하고 전면재협상과, 내각 총 사퇴, 시위 시 폭력진압을 한 스왓팀, 경찰관련자들 처벌과 시위때 일어나는 경찰의 과잉폭력진압 재발방지을 위한 경찰제도 혁신(전,의경제도 폐지, 스왓팀 폐지, 시위진압시 폭력사용 최소화, 물대포 등 시위해산에 쓰이는 도구 중 위험한 빼기 등등) 정도는 해줘야 한다. 물론 이명박 퇴진시키고 이렇게 해도 좋구ㅎㅎ

  17. 제로섬

    | 2008/06/03 01:00 | PERMALINK | EDIT | REPLY |

    한나라당의 요청으로 유보된 것이지 촟불로 이루어 진게 아닙니다. (국민의 소리를 들어서 고시유보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정부는 촟불이 별볼일 없다는듯 생각합니다. 국민이 무엇때문에 피를 흘리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듯 합니다. 그저 농림부장관과 소폭개각하는걸로 마무리 되겠지 하는 생각 인듯합니다.
    궁극적으로 촟불은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촟불의 최종 목적은 쇠고기 재협상을 관철하는 것입니다. 다른 문제는 그 이후의 것입니다.

  18. BlogIcon Sun'A

    | 2008/06/03 01:26 | PERMALINK | EDIT |

    촛불이 있었기에 한나라당이 유보요청을 한것입니다.
    물론 촛불의 최종은 쇠고기 재협상이지만 아무것도 안한건 아닙니다.

  19. 혜민

    | 2008/06/03 01:39 | PERMALINK | EDIT | REPLY |

    기사에 한나라당 요청으로 유보했다고
    유독 강조해서 메인에 띄운거 보면
    저는 쇼라고 생각합니다.
    유월 사일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죠
    저는 못믿습니다. 이제 무조건 믿지는 못합니다.

  20. 쿠우

    | 2008/06/03 02:25 | PERMALINK | EDIT | REPLY |

    혜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보궐선거때문에 한나라당 넘들이 인심쓰는 척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협상을 수락한 것도 아닌 "보류"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그 이면에 언젠가 은근슬쩍 고시를 강행할 지도 모른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물론 보류가 된 상황을 어서 "고시 철회"가 될 때까지 국민 모두가 함꼐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21. 보궐이해냈네

    | 2008/06/03 03:32 | PERMALINK | EDIT | REPLY |

    뭔가 착각하셨네요..
    관보고시를 유보시킨건 6.4 보궐선거입니다..

  22. BlogIcon 소고기와 바꾼 것이 뭘까?

    | 2008/06/03 08:11 | PERMALINK | EDIT | REPLY |

    명박 스럽습니다.
    노조가 강해지면 회사를 살리자하고,
    노조가 조용하면 회사의 주인은 사장이다.
    고로 사장을 살리자하고,
    명박도 소고기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는 있었습니다.
    명박이는 국민이 어떤 존재인가는 몰랐을까요?
    그것은 아니지요
    소고기와 바꿔서 명박이가 얻은 실속이 뭘까?
    미국 축산업협회가 명박에게 뭘 주었을까가 궁금합니다.

    개발지역의 조합장이 조합원에게 불리한 계약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음 카페 원주민 연대

  23. 미립

    | 2008/06/03 11:47 | PERMALINK | EDIT | REPLY |

    만약 보권선거 표심을 위한 잠깐의 쇼라면...
    국민은 정말로 그대들을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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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생방송 심야토론' 에서 취임 초부터 계속된 인사 시비, 여권 내부의 끊이지 않는 잡음 등으로 국민들의 짜증이 높아가던 중에, 태풍처럼 밀어닥친 쇠고기 파동은 밤마다 촛불시위가 계속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출범 초 희망과 의욕이 넘쳐나야 할 시기를 매우 곤혹스럽게 보내고 있는 이명박 정부. 과연 어떤 문제점이 노출되었고 그 원인은 무엇이며 또 해법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나라당 원희룡의원은 先시국수습 後국정쇄신을 강조하면서 현 시국수습 방안으로 몇일전 강행했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장관고시'를 관보에 공식 발표를 미루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재검토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자가 "관보에 발표를 안하는건 장관고시를 철회 하는겁니까" 다시 질문을 하니 비슷한 말로 얼부머리시다 재차 질문에 "장관고시 유보는 가능하다"라고 하셨네요. 실질적 재협상 검토도 필요하다고 발언했습니다.

성한용 한겨레신문 정치 선임기자는 "장관고시 유보만으론 현시국을 타결하기 부족하다. 방법은 미국산 쇠고시 수입 협상을 철회하고 재협상 선언해야 한다" 고 강조 했습니다.

오늘 가장 짜증난 인물로는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진'씨 였습니다. 시종일관 소통과 국정쇄신만 강조하더니 마지막 발언에 '국민들 잘못은 없는가' '촛불 문화제를 정치적 선동'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등, MB와 같은 코드의 사람이었습니다.

중앙일보의 논조가 왜그런지 극명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고 저런 사람이 어째 논설위원밖에 못하나 의심스럽더군요. 청와대서 일할분인데 -.-;

그래도 참석자 모두의 공통된 의견은 있었습니다.
뜻은 달랐겠지만, 대통령이 변해야 현 시국이 수습될꺼라는 것에는 모두 동의를 하시더군요. 이 대통령은 닫힌 귀를 열고 국민의 소릴 마음으로 듣고 진정한 소통을 하셔야 겠습니다.  단, 소통의 끝에는 반드시 행동이 따라야 합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新사자성어]
소탐대실 - 소고기를 탐내다가 대통령 자리를 잃을 수 있다!
(통합민주당 송영길 의원 발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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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민

    | 2008/06/02 00:52 | PERMALINK | EDIT | REPLY |

    100분 토론 나가서 재잘 거리기 전에 촛불 집회나 나가봐,,
    이 엘리트야!!

  2. d3

    | 2008/06/02 00:58 | PERMALINK | EDIT | REPLY |

    21c 한국판 소탐대실 ㅋㅋㅋ

  3. BlogIcon 피오나

    | 2008/06/02 01:01 | PERMALINK | EDIT | REPLY |

    100분 토론 하면 뭐해~~.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걸..
    시간 때우기 식 방송은 이제 그만...
    텔레비젼에 출연해서 시간 때우지 말고
    지금 밖으로 나가서 시민들의 모습을 보시오..

  4. BlogIcon Sun'A

    | 2008/06/02 01:21 | PERMALINK | EDIT |

    오늘 토론을 들어니 여당과 대통령의 소통도 전혀 안되고 있더군요.
    그러니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

  5. BlogIcon 쌀국수

    | 2008/06/02 01:00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소탐대실
    송영길 의원이 얘기했죠.
    오늘 심야토론에서 유일한 코미디였습니다.

  6. BlogIcon Sun'A

    | 2008/06/02 01:16 | PERMALINK | EDIT |

    오늘 토론서 유일하게 건진게.
    '소탐대실' 이었습니다 ^^;

  7. 깜장콩

    | 2008/06/02 01:08 | PERMALINK | EDIT | REPLY |

    유보???????????유보?????장난하나지금

    사전까지 불태워버려라

    현대판분서갱유해라.

  8. 잔다르크

    | 2008/06/02 01:09 | PERMALINK | EDIT | REPLY |

    들었습니다.
    소탐대실
    소고기를 탐하려다 대통령직을 잃는다.

  9. ㅋㅋㅋㅋㅋ

    | 2008/06/02 01:11 | PERMALINK | EDIT | REPLY |

    이사람은 ㅡㅡ;;
    노무현정부탄핵땐 국민들이 들고일어나니 부랴부랴 탄핵반대에 붙었다가
    이제는 상황이 이러니 또 국민들 틈에 낄려하네..
    이 간사한새뀌 ㅋㅋㅋㅋ

  10. ㄷㄷㄷ

    | 2008/06/02 02:29 | PERMALINK | EDIT |

    이건 아니잖아요, 잘못된거 잘못됐다고 하면 "간사하다"고 하고 잘못된거 잘됐다고 우기면 "미쳤다"라고 하고...어떻게든 욕만 하려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 병진 전두환한테 신년인사갔을때부터 싹수를 알아보긴 했지만-_-

  11. 미르와 미리내

    | 2008/06/02 01:15 | PERMALINK | EDIT | REPLY |

    네이버도 정부에 아첨하는 자인지 몰랐습니다.
    네이버 탈퇴하고 다음으로 옮겨야 겠습니다.
    지금 네이버 홈페이지 전면 가 보십시오

  12. banephex

    | 2008/06/02 01:40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심야 토론 봤지만,

    원희룡은 과감하게 한나라당 의원으로서
    촛불시위에 같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그러하시다면...

    그런데 원희룡이 한나라에서 아웃사이더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나라에서 아무런 힘이 없는듯 하네요...
    민주당 의원이 한말 중에
    원희룡의원은 아마 대통령이랑 밥한번 같이 못먹었을것입니다에서 조금 웃겼습니다.

    저도 어제 여자친구랑 시위갔다가 10시반쯤에 여친 데려다 주러 집에 갔는데 그 이후에 일어나 사건 소식 듣고 너무나 열받았습니다.

    어찌됐건 우리 대한민국 시민들 화이팅입니다.

  13. BlogIcon Sun'A

    | 2008/06/02 01:46 | PERMALINK | EDIT |

    발언을 유추해볼때 당내에서도 분열이 일어나는것 같더군요.

  14. BlogIcon 정치영

    | 2008/06/02 01:55 | PERMALINK | EDIT | REPLY |

    원희룡은 위선자입니다.
    그는 저렇게 착한척하면서
    금뱃지도 얻고 한나라당이 그나마 착한것처럼 보이게하는
    공생의 위선자입니다.

    제발 저사람에 속지맙시다.

  15. ..

    | 2008/06/02 02:10 | PERMALINK | EDIT | REPLY |

    소탐대실이 핵심이죠. 지 버릇 개 못준다고 명바기가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치고 있으니.. 끌어내리는 방법밖엔 다른 대안이 없는 듯.

  16. 답답

    | 2008/06/02 03:10 | PERMALINK | EDIT | REPLY |

    한나라당이 저러는 이유는 단 하나다.
    6월 4일 재보궐선거. 그거 끝나면 국민도 정운천처럼
    내팽개칠 것이다.

    절대 속으면 안된다.

  17. 힘내라

    | 2008/06/02 03:20 | PERMALINK | EDIT | REPLY |

    원희룡씨 스타나 하세요 언론 플레이 마시구요 원희룡이 대통령 나올려고 한다는 항간에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아니니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다면 탁상논쟁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촛불에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본적이 없습니다 당연하겠죠

  18. ㅋㅋㅋ

    | 2008/06/02 03:27 | PERMALINK | EDIT | REPLY |

    소탐대실 ㅋㅋㅋ

  19. 나의 생각

    | 2008/06/02 03:43 | PERMALINK | EDIT | REPLY |

    원희룡을 좋게 보았었는데 이제는 그에 대해 평가를 다시해애 합니다.
    이명박이 각종 비리에 얽혀있을때 한마디 언급조차 없었고 한나라당의 문제가 많을때도 뒤에서 소리한번 내지 않았습니다.
    기껏 가끔 토론 프로에 국민들 귀에 솔깃한 몇마디나 하는 한나라당의 얼굴마담이나 하는 기회주의자로 밖에는 제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곡을 봅시다...

  20. 이은옥

    | 2008/06/18 15:21 | PERMALINK | EDIT | REPLY |

    원희룡 의원님 존경합니다
    굳굳이 지켜나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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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산 쇠고기 파문'과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런거 잘 안보고 살았는데 무슨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전문'을 다 읽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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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께 충분히 이해를 구하고 소통을 했어야 되는데 경제 살리느라 바빠서 소홀한 점 송구스럽다'고 하셨네요.

쇠고기 협상은 잘 했는데 국민들을 이해못시켜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광우병을 '괴담'이라 말씀하시며 내가 공들여 만든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하는걸 보고 가슴이 아팠다고 합니다.

아직도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시는 대통령님을 보니 제 가슴은 더아픕니다 -.-;


그리곤 한미 FTA 비준을 왜 빨리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말씀하셨네요.
"대한민국은 경제의 70% 이상을 대외에 의존하고 통상교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다"
"한미 FTA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다"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늘고 국민 소득이 올라간다"
"무엇보다 30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새로 생겨난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경쟁국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통상조건을 확보해야 한다"

결국 하루빨리 힘쎈 미국한테 잘보여서 뭐라도 얻어 먹어야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한미FTA하고 쇠고기 협상은 따로 해야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그리곤 한미 FTA로 발생되는 문제점 해결방안 제시는 그냥 두리뭉실하게 "폭넓은 지원대책을 마련해놓았다" "필요하다면 앞으로 추가대책도 강구할 것"라고 간단하게 언급하셨습니다.

역시 CEO(?) 대통령이십니다.
경제만 잘되면 소외계층이 피해를 보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월간중앙>에 실린 글중에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여론조사 전문가는 MB가 토건회사 CEO 출신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토건회사는 이것저것 안 따지고 밀어붙입니다. MB의 통치 스타일을 읽는 키워드는 CEO가 아니라 토건이에요. 인사도 밀어붙이듯 합니다. 이런 스타일은 목표만 있지 방법론이 없습니다. 참모도 필요 없어요. 단적으로 미국과의 쇠고기협상 때도 그랬고, 광우병 파동의 와중에 박근혜 전 대표를 만나서도 그랬습니다. 협상의 상대가 예기치 못한 반응을 보이면 어떻게 대응할지, 카드가 준비돼 있지 않았습니다. 소통에는 관심 없고, 자기 할 말만 하는 거죠.”


우리가 답답해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문제점을 잘 표현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대통령은 토건회사 CEO가 아닙니다. 불도저처럼 밀어 붙이지만 마시고 땅바닥에 무엇이있나, 앞에 있는 큰바위는 돌아가야하는 깨야하나 신중히 생각하고 다른사람들 귀도 귀울여가면서, 특권층의 눈높이가 아닌 모든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국정을 펴나가시기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석 달이 가까워 옵니다. 그 동안 저는 ‘경제만은 반드시 살려라’ 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하루 속히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 자랑스러운 선진일류국가를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달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