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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1 7월을 맞이하는 온천천 풍경 (10)

7월을 맞이하는 온천천 풍경

Posted 2008/07/01 14:17

6월의 마지막 일요일 장맛비가 그친 온천천은 온갖 꽃들이 만발하여 꽃잔치를 벌였습니다.

화창한 날씨는 아니었지만 많은 시민들이 활짝핀 꽃 속에서 산책을하고 운동을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할아버지, 배드민턴 즐기는 아이들도 화사한 꽃처럼 밝은 모습입니다.

산책로를 중심으로 천변쪽은 싱그런 잔디가 언덕쪽은 녹음 우거진 나무와 여름꽃의 화사함이 어우러저 아름다운 온천천을 더욱 빛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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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던 사람들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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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노랑색 빨간색 꽃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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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노란색의 루드베키아가 여름을 지나 가을을 재촉하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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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가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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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애기범부채 꽃이 서로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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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전설을 가진 능소화가 하나둘씩 꽃봉오리를 터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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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밭에도 꽃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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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금계국 물결이 공원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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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추리 꽃길 사이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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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하늘을 향해 꽃대를 내밀고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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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 선연한 칸나와 노란 꽃이 산책로를 아름답게 수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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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뒤덮고 있는 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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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꽃색을 가진 수국 사이에 휴식을 취하시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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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과 갈대. 누군가가 갈대잎을 곱게 접어 놓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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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즐기는 아이들.

온천천 시민공원을 한바퀴 돌았는데도 꽃을 따라 걷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잊어버리고 피곤하지도 않더라고요^^*

7월을 맞이하는 공원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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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그림

    | 2008/07/02 08:48 | PERMALINK | EDIT | REPLY |

    도대체 꽃은 미운게 없어요..
    다 이뻐.. 풀도 꽃도.. ^^

  2. BlogIcon Sun'A

    | 2008/07/02 12:47 | PERMALINK | EDIT |

    그러고 보니 꽃을 보고 짜증을 내본적이 없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3. BlogIcon 온누리

    | 2008/07/02 10:38 | PERMALINK | EDIT | REPLY |

    화려한 꽃들이 보기 좋습니다
    올 여름에는 꼭 가보아야지 하고 벼르고는 있지만...
    바쁜 일이 없을까 모르겠네요

  4. BlogIcon Sun'A

    | 2008/07/02 12:49 | PERMALINK | EDIT |

    큰일입니다 꽃이 너무 좋아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 2008/07/02 12:53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6. | 2008/07/02 12:53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7. BlogIcon Sun'A

    | 2008/07/02 20:49 | PERMALINK | EDIT |

    저두 오늘 댓글이 잘 안달리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8. BlogIcon 별헤는밤 : )

    | 2008/07/02 14:56 | PERMALINK | EDIT | REPLY |

    예쁘네요!
    저도 방금 비슷한 포스팅을 올려서 더 관심있게 봤어요.
    역시나 꽃들은 어디서나 예쁜가봐요 ^^

  9. BlogIcon Sun'A

    | 2008/07/02 20:50 | PERMALINK | EDIT |

    감사해요.
    구경갈께요 ^^

  10. waebul

    | 2008/07/03 12:38 | PERMALINK | EDIT | REPLY |

    명륜동, 수안동에서 살았었는데 온천천 주변 풍경을 보니 옛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고향 떠난지가 20년 가까이 됐는데 참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랫만에 생생한 고향 풍경을 보게돼서 참 좋군요.
    이번 여름 휴가때 고향 동네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많이 변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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