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으로2010.09.15 06:51

‘동이’ 52회는 연잉군을 처내려고 발악을 하는 장희빈의 무리수에 정나미가 다 떨어졌습니다. 세자와 연잉군은 그토록 우애 깊고 사이가 좋은데, 형제를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고 그것도 모자라 원수로 만드니 그놈의 보위가 뭔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다 기회만 되면 어린 연잉군을 못 끌어내려 안달을 내는 장희빈을 보니, 참 못나 보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도 저 정도 였을까요? 숙종에게 연잉군을 고자질 하는 것을 보니 숙종도 정이란 정은 다 떨어져 보였습니다. 떨어질 정도 없겠지만 말이에요.

지난회 세자와 연잉군은 몰래 궐을 빠져나가 자유를 만끽합니다. 특히 세자는 난생처음 만나는 저자거리 풍경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을 모르는데요. 궐에서만 지낸 세자에겐 저자거리는 별천지였어요. 놀이패 공연도 보고 투호시합에 나가 1등도 해보고 연잉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세자는 꿈같은 시간이 흐르고 석강(저녁공부)시간이 다가오자 궐에 들어가려하는데, 답교놀이를 시작하는 것이었어요. 연잉군이 답교놀이를 해보고 싶다고 하자 그렇잖아도 해보고 싶었던 세자는 연잉군과 풍등을 날리며 소원을 빕니다.


연잉군은 세자형님의 건강을, 세자는 오래토록 연잉군과 우애를 나누며 지내수 있도록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동이와 장희빈이 연잉군과 세자의 반만 닮았어도... (그랬으면 드라마 ‘동이’는 태어나지도 못 했겠지만요. 그게 아니더라도 중신들이 가만히 놔주지도 않았겠네요. -.-;) 그런데 이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도망가던 소매치기가 흘린 돈주머니 때문에 세자가 소매치기로 몰려 포도청으로 끌려가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었어요. 몰래 궁을 빠져 나온 터라 신분을 밝힐 수도 없고 꼼짝없이 갇히고 맙니다.

연잉군은 도움을 청하러 스승님을 찾았지만, 마침 스승님도 안계시고 발만 동동 구르는데 궐에서는 세자와 연잉군이 없어진 것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내금위 병사들과 감찰부가 총 출동을 하고 포도청에도 비상령이 내려립니다. 세자를 알아 볼 턱이 없는 포청에서는 신분을 밝히지 않은 세자를 물고까지 내려하는데, 참다못한 세자가 신분을 밝히는 가 싶었는데, 기지를 발휘한 세자는 포졸들과 집으로 향합니다. (집이라면 궐인데 설마 숙종에게.. ^^;)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엉터리 집을 가리키고 냅다 도망을 친 것이지요.


그런데 이 대목에서 한가지 의문점은 소매치기가 흘린 돈주머니를 분명 주인이 가지고 갔는데, 무슨 돈을 또 받을려고 포졸들이 집까지 따라가는지 알 수 가 없네요. 세자를 끌고 가는 포졸이 “도무질 한 거 변상 받으려면 하는 수 없지 뭐”라며 끌고 갔으니 말이에요. 설마 보석금은 아니겠죠. 조금 전 포청에서 피해자가 빨리 처리해 달라는 말을 한 것으로 봐서 작가는 주인이 돈 주머니를 가지고 간 것을 모르나 봐요. 세자가 도망치는 여건을 만드는 것만 생각하다 착각을 한 모양입니다.

간신히 도망친 세자는 다행히도 차천수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궐로 돌아옵니다. 장희빈은 연잉군과 세자가 같이 나간 것을 알고 이번 사태를 연잉군을 끌어내리려는 계책에 이용하려고 하는데요. 장희빈은 혼자 나갔다 왔다는 세자의 말에 감싸지 말라며 연잉군을 절대로 용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세자는 연잉군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나가자고 했다고 하지만, 장희빈은 모든 게 연잉군 탓이라며 궐밖에서 떠돌이 생활을 한 연잉군이 꼬드긴 것이라고 하는데, 세자가 쓰러지고 맙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쓰러졌을까... 실은 몸이 약한 세자가 너무 무리해서 쓰러진 것입니다)


세자가 쓰러지자 장희빈은 연잉군이 세자를 위해하려 했다며,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이를 갑니다. 제왕학 서책으로 연잉군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했던 장희재도 거들고요. 참으로 유치하기 짝이 없는 남매이네요. 장희빈의 유치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요. 숙종을 찾아간 장희빈은 세자가 저렇게 된 건 모두 연잉군 때문이라고 세세히 고자질을 하죠. 숙종이 지나친 말이라며 세자와 연잉군은 그저 어린아이들뿐이라고 하지만 희빈은 이번에도 연잉군만 감싸려 한다며 이번만큼은 덮어 실 수 없다고 합니다. 이나라의 중신들은 이 일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남은 정도 없지만 덧정 없이 만드는 희빈이었습니다.

한편 연잉군을 몰래 입궐 시키려던 황주식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들켜버려 연잉군은 세자의 위기군에 잡혀가고 맙니다. 연잉군은 모든 잘못은 자기가 있다고 시인해 버리고 다음날 조정 중신들은 연잉군이 세자를 위해하려 했다며 궐 밖으로 내보내야한다고 입을 모으는데요. 치졸하고 유치하기는 장희빈과 다를 바 없네요. 숙종은 어린아이의 실수 일뿐이라고 변호하지만 말이 통하지가 않습니다. 꼬투리만 생기면 물고 늘어지니 왕 노릇도 못해먹을 일이네요.


혼절에서 깨어난 세자는 모든 게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하지만 희빈은 연잉군이 세자의 자리를 탐해서 벌인 일이라며 연잉군은 세자의 아우가 아니라 적이라고 합니다. 우애 좋은 형제를 갈라놓는 것도 모자라 적이라며 곧 궐 밖으로 내쳐질 것이라고 하니 착한 세자의 마음이 어떨까요. 세자는 이 모든 것이 소자의 병 때문이냐며 되묻습니다. 세자는 감춰 두려했던 자신의 병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맙니다. 연잉군을 내치려는 장희빈의 무리수가 역효과를 내는 순간이었어요. 세자는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연잉군을 제물로 삼을 수 없다며 마음을 나눠준 아우에게 못난 형이 될 수 없다고 하네요. 뭔가 일을 낼 분위기 였어요.

연잉군을 내치라는 상소가 빗발치고 장무열은 동이를 찾아 숨겨둔 카드를 꺼내라고 종용하는데, 동이는 그럴 수 없다고 돌아가라 합니다. 아들이 위기에 처했는데도 뜻을 굽히지 않는 동이. 대체 뭘 믿고... 숙종이 다 해결해 줄 것이라 믿는 것인가요? 동이파의 걱정과 달리 동이의 우직함은 희빈의 치졸함과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착한 동이의 결정판이 아닌가 싶어요. 한편, 연잉군을 찾은 숙종은 모든 게 자기 잘못이라는 연잉군을 보며 세자와 연잉군의 우애에 기뻐하면서도 이 모든 것이 임금을 아비로 둔 죄라며 안타까워합니다.


장희빈의 무리수는 드디어 세자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동이를 찾아온 세자는 이 모든 것이 자기 때문이며 자신이 세자이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자는 이 자릴 지킬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데요. 그런 자기 때문에 죄없은 연잉군이 다치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세자가 돌아간 후 동이는 곧바로 세자를 다시 만나기 위해 가는데, 동이는 세자가 자신의 병을 알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 것이었어요.

그 시각 세자는 연잉군을 찾아. 나 때문에 너 가 곤경에 처해있는데 형으로서 니가 겪는 고초를 구경만 했다며 미안하다고 합니다. 연잉군은 연잉군대로 모든 것이 자기 잘못이라며 눈물을 글썽이는데, 서로를 위하는 형제애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조그마한 아이들이 심금을 울리네요. 연잉군을 안아준 세자는 곧바로 대전으로 향합니다. 숙종을 대면한 세자는 “소자는 이 자릴 지킬 자격이 없습니다. 왕실과 종사를 지키는 것이 이 나라의 국본인 제가 할 일인데, 소자에게는 큰 병이 있습니다”라며 장희빈이 그토록 숨기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비밀을 말해 버리고 맙니다. 세자가 병명까지 이야기 할지 안할지는 다음 회를 봐야 알겠지만, 마지막 장면이 낚시가 아니라면 숙종은 세자가 대를 이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세자의 병을 알게 된 숙종은 어떻게 할까요. 병을 덮어 둘까요. 중신들을 잠재우기 위해 공표할까요. 드라마 ‘동이’에 나오는 숙종의 성품으로 봐서는 덮어 둘 것 같습니다. 대신 희빈과 거래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세자가 보위를 잇지 못하는 일을 없을테니, 소론중신들 좀 조용히 시키라고요. 그리고 세자가 보위에 오르면 연잉군을 세제로 책봉하여 뒤를 잇게 하자고 할지도... 너무 앞서가나요. ㅋ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 되면 장희재와 장희빈은 언제 사약을 받나요. 흠...

한편, 오태풍은 아들의 복수를 위해 호양을 그렇게 만든 사람들을 찾아달라고 뒷골목 왈패들을 사는데요. 결국 윤씨부인(장희빈母)이 그렇게 도성을 떠나라고 했던 왈패들이 잡히고 맙니다. 왜 떠나지 않고 도성에 남아있었는지... 태풍은 호양에게 죽지 않을 만큼 패라며 몽둥이를 쥐어주는데, 무섬병에 걸린 호양이 머뭇거립니다. 태풍은 두렵냐며 사내가 그렇게 당했으면 받은 만큼 돌려 줘야한다고 하자 호양의 대답이 걸작입니다. 겁나서 머뭇거린 줄 안 호양이 죽을 때까지 패고 싶어서라고 하는데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역시 코믹부자 답네요.


진짜 죽지 않을 만큼 맞은 왈패들이 윤씨마님이 시켜서 한 짓이라고 실토하고 맙니다. 태풍과 호양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같은 남인이라 충성을 다했건만 오히려 죽이려 했다니, 배신감이 엄청났을 꺼에요. 태풍과 호양이 왈패들을 서용기나 차천수에게 넘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모든 정황을 이야기하면 동이의 사가에 불을 지른 사람이 윤씨부인임이 드러날 테고 윤씨부인은 중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장희재가 어머니를 대신해 죄를 뒤집어 쓸 수도 있겠고요. 이 일로 노론이 힘을 얻는다면 연잉군 문제도 해결 될 수도 있겠어요.

그리고 장희빈이 이 일로 어머니와 오라버니 둘 중 한명을 잃는다면 다시 눈이 뒤집혀 질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세자일로 머리가 복잡하고 불안한데, 복수를 한답시고 또 다른 무리수를 두다 자신의 목숨까지 잃는 사건을 벌이지 않을까 하네요. 정말 추측대로 흘러갈까요.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벌써 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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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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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슬슬 동이가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2010.09.15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장희재도 곧 죽을것 같구요~
      엔죠님 감사해요~
      좋은꿈 꾸세요^^

      2010.09.16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미는 그런데...
    세자의 착함에..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0.09.15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자가 어미 안닮아서 천만 다행이죠~^^
      바리님~좋은꿈 꾸세요^^

      2010.09.16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어제 못봤는데...님글 보니 궁금증 싸악~~

    2010.09.15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이제 예측을 한번 해 볼께요~에헴.ㅋㅋ
    세자가 숙종에게 자신의 병을 이야기한다-->숙종은 희빈이 그동안 세자의 병을 감추어 온 사실을 알게된다-->한편, 태풍과 호양이 왈패들을 차천수에게 넘긴다-->윤씨마님이 구속된다-->어찌어찌하여 무당이 잡힌다-->희재가 사술로 중전을 저주했다는 것을 알게된다-->연잉군이 순진하게도 인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동이가 가지고 있는 증거물이 만천하에 드러난다-->희재와 무당은 처형되고 동이는 세자가 불쌍하니 희빈을 살려달라고 간청한다-->그동안 희빈의 무리수가 다 밝혀지고 사약을 받는다. ㅋㅋ 이상, 개똥예측이었습니다~^^
    다음주가 기대가 되네요..

    2010.09.15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독서가님 글을 보니 드라마 한편 쫙~봤네요~ㅋㅋ
      아주 깔끔하게 처리하게 정리해 주셨구만요~ㅎ
      독서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좋은꿈 꾸세요^^

      2010.09.16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6. 옥정의 어머니까지 범죄에 가담하니, 산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인현왕후가 승하한 후 40여일 후에 옥정이 사약을 받았으니, 옥정의 명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9.15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5~6개월 있다가 사약 받은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서서히 한사람 한사람씩 정리되겠죠~ㅎ
      정우님~좋은꿈 꾸세요^^

      2010.09.16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7. 늘 과한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것 같아요..

    참 똑똑하고 잘난 여자인데

    어쩌다 저런 무리수를..

    ㅉ ㅉ ㅉ..

    2010.09.15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5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고오면 뭐해?
      갔다오면 다시 또 망가질텐데~ㅋ
      좋은꿈 꾸세요^^

      2010.09.16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9. 동이도 동이지만 선아님의 글담이 더욱 재미 있네요 ^^
    종종 봅니다만 오랜만에 댓글을 남기는듯 하네요 ㅎㅎㅎ
    동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조금 느슨하게 끌고 가는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말이죵

    2010.09.15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포졸들이 세자의 가족을 찾아 돈을 받으려는 것은
    죄질이 약한 도적놈에는 정해진 벌금을 받고 곤장 2대로
    방면하는 무슨 기준이 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달이가 세자를 모시러 포도청에 갔을 때도
    엽전꾸러미를 들고 갔지요~

    오늘도 대박 축하드려요~

    2010.09.15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결말이 그렇게 끝났군요.
    컴퓨터 하느라 소리만 듣가 나중엔 소리도 안들리더군요.
    컴에 빠지다보니...ㅎ
    덕분에 마무리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2010.09.15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SUN'A님을 보면 드라마쪽 작품을 따로 하나 만들어도 될 정도의 실력자로 보여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대단하세요.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 구글애드센스관련된 글들이 있는 데 도움이 되실 지 모르겠지만 정리해서 올려놓은 게 있는 데 시간 괜찮으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

    2010.09.15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청담거사

    다른건 몰라도 요 드라마는 꼭 봅니다.

    다음주가 기대 되는데... 드라마도 역사와 넘 다른모습이....

    조금 무리수가 보이는듯...암튼 재미있습니다.^^

    2010.09.15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드라마와 역사가 좀 다르긴 하지요~^^
      어쩌면 약간 다른 재미를 더해서 흥미진진 하구요~ㅎ
      방문 감사해요
      좋은꿈 꾸세요^^

      2010.09.16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14. 마지막 부분을 놓쳤습니다. 부부쌈하니라......ㅋㅋㅋㅋㅋ
    리뷰 잘 보고 가요.

    2010.09.15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ㅎ
      재밌게 사시는것 같아 늘 부럽답니다~^^
      좋은꿈 꾸세요^^

      2010.09.16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어제 장희빈을 보니, 끝이 얼마 안남은듯 하더라구요~
    그런데 선아님의 예측하신 부분은 정말로 그리될것 같은데요? ㅎㅎㅎ
    선아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2010.09.15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곧 끝날거라서 일단 장희재부터 처치 하겠죠~
      그다음엔 또 하나하나 서서히..ㅎ
      여우님~좋은꿈 꾸세요^^

      2010.09.16 02:1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예전에 봤던 장희빈에선 인현왕후를 저주하던중에 저주가 잘못가서 희빈의 엄마가 죽었던것 같은데요.
    이번일로 희빈의 엄마가 처벌을 받게 되려는지..
    연잉군이 너무 귀엽고 두 왕자의 우애는 참 사랑스러운데 상황이 참 어지러이 돌아가네요.
    세자의 성품은 너무 가엾게까지 느껴져서 좀 안타깝습니다.

    2010.09.15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장희빈도 곧 몰락 이라서 동이보는 재미가 더하죠~^^
      서녕님 오늘 포스팅이 없더군요~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늘 감사해요^^

      2010.09.16 02:13 신고 [ ADDR : EDIT/ DEL ]
  17. 사랑

    그러까요.

    2010.09.15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에게 52회는 전체적으로 예상밖의 전개였습니다.

    2010.09.15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선아님 추측대로 흘러갈 것 같다는 예감이 팍팍..^^
    이제 동이도 끝나갈 것 같으네요..^^

    2010.09.16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드라마 동이에 나오는 장희빈의 묘사는 옛날에 방영한 장희빈 보다 마음시 곱게 묘사되어
    장희빈의 본래 마음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09.18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컴퓨터 게임은 게이머뿐만 아니라 즐겁고 안전하게쪽으로 효과를 제공 하겠 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이머 더욱 스트레스를 생산하는 게임이 당신을 포함하여 막을 수 야지.

    2012.05.03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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